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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선정 성공을 이끄는 핵심 준비 전략

멘토 K 2026. 1. 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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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기술의 포장지다.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당신의 R&D 운명을 좌우한다.”

기술이 있다. 팀도 있다. 열정도 넘친다. 그런데 왜 떨어졌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계획서가 평가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R&D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1차 공고에서 약 400여 개의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며, 이는 수많은 스타트업에게 커다란 도약의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단순한 신청이 아닌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멘토K가 경험으로 정리한 ‘선정 성공을 위한 핵심 준비 전략’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기술이 아닌 ‘전략’이 필요한 순간, 바로 지금이다.


 

1. 사업 이해가 전략의 시작이다 – 사업구조를 완벽히 파악하라!

디딤돌 사업은 단순한 정부지원금이 아니다.

목적과 대상, 지원 방식이 명확한 R&D지원 프로그램이다.

2026년 제1차 공고의 주요 골자는 아래와 같다.

  • 대상 : 창업 7년 이하 초기기업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하 가능)
  • 유형 : 첫걸음 R&D / 지방청 R&D / 여성참여활성화 R&D
  • 지원 규모 : 과제당 최대 2억 원, 최대 1.5년 수행
  • 자부담 : 총 개발비의 25% (이 중 10%는 현금 부담)
  • 가점 요소 : 지방기업, 여성기업, 경력단절여성 채용, 신산업 분야 등

특히 ‘첫걸음 R&D’는 중기부 R&D 최초 참여기업만 가능하므로, 이 조건에 부합한다면 가장 경쟁률이 낮고 기회의 창이 넓은 영역이다.

지원 전 사업유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관성'대로 신청하는 기업들이 많다.

타깃을 명확히 설정하라!

 


2. 선정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나 – 계획서 작성의 3대 관문

R&D사업에서 '계획서'는 곧 '심사대상'이다.

실제로 평가위원들은 기업을 보지 않는다. '문서'만 본다.

계획서는 다음 세 가지 핵심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1) 기술성

  • 기술개발 목표는 명확한 수치로 표현하라.
  •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시장사례로 증명하라.
  • 개발 방법에는 검증 가능성과 구체적인 R&D 로드맵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멘토K 팁 : “세계 최초”, “유일무이” 같은 추상적 표현은 피하라.

평가자는 "왜? 어떻게?"를 묻는다.

논리와 팩트, 데이터로 무장한 ‘기술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2) 사업성

  • 사업화 전략은 단순한 '의지'가 아니라 ‘경로’로 보여줘야 한다.
  • 수익모델(BM), 타깃고객, 채널 전략, 수익화 일정이 구체적일수록 좋다.
  • 예상 매출, 수출 가능성, 고용 창출 등 수치화된 기대효과를 반드시 기재하라.

🧠 멘토K 팁 : 마케팅 전략이 없다면 탈락 가능성 급상승.

이 사업은 '기술창업'이 아닌 '기술 기반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3) 수행역량

  • 팀의 R&D 경력, 특허, 논문, 수상 등은 기재가 아닌 ‘어필’이다.
  • 개발 리더의 역량과 과거 프로젝트 결과는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이다.
  • 기업의 자금조달 계획은 이상보다 현실을 중심으로 작성하라.

🧠 멘토K 팁 :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보다 “우리는 이 기술을 이렇게 사업화할 역량이 있습니다”가 훨씬 강력하다.


 

3. 지방청 R&D, 여성참여형 R&D – 특화지표 대응 전략이 당락 가른다

지방청 R&D와 여성참여 R&D는 공통 연구계획서 외에도 별도 특화지표 평가서 제출이 필수다.

이 문서가 '5점 만점'의 결정타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서울지방청의 경우, 아래와 같은 특화지표가 요구된다.

  • 지역정책 부합성 : 서울 AI테크시티, 5천억 AI펀드 등과 과제의 연계성
  • 시급성 :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및 AI인재 양성 필요성과의 연결
  • 개방형 혁신 : 기술간 융합, 신시장 창출 가능성

반면, 전북지방청은 아래와 같은 항목을 요구한다.

  • 특화분야 부합성 : 농생명 바이오, 특수목적기계, 탄소소재 등
  • 시급성 : 농기계, 자동차 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긴급 수요
  • 개방형 혁신 : 전북형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여부 등

🧠 멘토K 팁 :

계획서의 지역성과 정책 연계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라.

지방청 평가위원은 해당 지역의 현실과 정책을 가장 잘 안다. ‘헛다리’ 짚으면 즉시 감점이다.


 

4. 반드시 피해야 할 탈락 포인트 5가지

1) 기획 의도와 맞지 않는 기술 과제

→ 기술은 좋지만, 이 사업의 목적과 맞지 않으면 탈락한다.

2) 자부담(현금) 준비 부족

→ 최소 10% 현금 확보 계획이 없다면 선정돼도 협약이 안 된다.

3) 과거 중기부 R&D 과제 중복 또는 누락 기재

→ 계획서 3번 항목에 모든 과거 이력을 명확히 기록해야 한다. 누락 시 선정 취소될 수 있다.

4) 비현실적인 매출 계획

→ 1년 만에 100억 매출?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라.

숫자는 근거 기반이어야 한다.

5) 보안과제 여부 체크 미흡

→ 보안자체점검표 미제출, 혹은 체크 오류는 치명적이다.


 

5. 멘토K의 마지막 조언 – 평가자는 ‘사람’이다

서류는 논리적이되, 읽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평가자는 하루에 수십 개 계획서를 본다.

당신의 문서가 기억에 남으려면 ‘스토리’와 ‘디테일’이 있어야 한다.

기술은 논리로, 사업성은 전략으로, 역량은 ‘사람 이야기’로 접근하라.

계획서 작성은 단순히 내용을 나열하는 작업이 아니다.

당신의 ‘기술 기반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마케팅 작업이다.


지금 당신의 기술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 기술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포장할 수 있는가?

2026년 디딤돌 사업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을지는, 지금 당신의 전략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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