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혹한기에도 불씨는 살아있다!“냉각된 투자시장에서 살아남은 스타트업의 공통점은?”❄️🔥요즘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보면 이런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투자 안 된다.”“시리즈A도 넘기기 어렵다.”“심사역 미팅은 줄었고, 디딤돌은 사라졌다.”분명히 시장은 얼어붙었다.하지만,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200억, 누군가는 141억, 또 어떤 이는 단단한 ‘프리A’를 끌어냈다.5월 5주차 투자유치 뉴스를 보며 다시금 확인했다.투자 혹한기에도 ‘되는 곳’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번 주 투자유치 사례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시장과 기술, 문제와 해법을 바라보는 ‘정확한 각도’였다.1️⃣ 살아남은 곳의 공통점은 '문제 해결력'바이오 의료기기 기업 '큐라움',무려 20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