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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좌충우돌 멘토링』 #8. 그대를 말리던 가족은 정말 틀렸을까?

멘토 K 2025. 11. 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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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반대해서요…”

그 반대, 과연 틀렸던 걸까요?

멘토K가 전하는 창업과 가족 사이의 거리, 그리고 다가서는 방법

“엄마는 늘 말려요. ‘그 나이에 뭘 또 시작하냐’고요.”

“아내는 믿지 않아요. 그냥 안정적인 직장 다니라고 해요.”

“남편이요… 창업한다고 했을 때, 말도 안 된다고 했죠.”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앞에, 가장 먼저 ‘반대’라는 벽이 서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벽을 세우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 가족이다.

그래서일까.

많은 창업자들이 이렇게 말한다.

“가족조차 믿어주지 않는데, 이걸 해도 될까요?”

그 반대는 불신이 아니라 ‘애정의 다른 이름’

멘토링 자리에서 나는 늘 되묻는다.

“그 반대, 혹시 걱정은 아니었을까요?”

“그 불신, 혹시 사랑의 표현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신을 말리던 가족은,

‘꿈을 꺾는 사람’이라기보다

당신이 다칠까 두려운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창업은 ‘실패의 확률이 높은 선택지’다.

가족이 그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열정보다 현실의 냉정함이 먼저 보일 수도 있다.

그들은 누구보다 지금의 당신을 오래 보아왔고,

당신의 감정 패턴, 포기 습관, 책임감의 무게를 알고 있다.

그래서 말리는 것이다.

그 반대는 사실…

“너는 못 해”가 아니라,

“지금 그 상태로는 위험해 보여”라는 말일 수도 있다.

가족의 반대가 아프다면, 점검해야 할 것은 ‘계획’이다

창업은 가족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그러니 그들의 시선에서

당신의 계획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왜 이 창업이어야 하는가?

- 수익까지 버틸 수 있는 구조인가?

- 실패했을 때 대안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상태라면,

반대는 어쩌면 정당하다.

진짜로 그들이 틀렸는지 알려면…

창업을 한 후에도 가족과의 관계는 계속된다.

가족은 당신의 심리적 후방지원이다.

그들을 원망하며 가는 길은,

외로움과 고립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그들의 반대를 이겨내는 게 아니라,

그들의 염려를 설득해내는 것이 진짜 창업자의 자세다.”

한 청년 창업자가 있었다.

아버지는 늘 그를 말렸다.

“그거, 하다 말 거잖아. 네가 얼마나 꾸준했는데?”

그 말에 그는 상처받았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3년 후,

자신의 사업이 자리를 잡고 나서야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

아버지의 말은 이랬다.

“그땐 진짜 네가 걱정돼서 그랬다.

그런데 너, 이번엔 진심이더라.”

가족은 언제나 당신의 첫 번째 투자자이자

마지막까지 남을 ‘관찰자’다.

멘토K의 말 한 줄

“가족은 당신의 반대자가 아니라,

가장 오래 당신을 지켜본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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